ABOUT
소개
버려진 생명들이 안전하게 지내고, 다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사단법인 제제프렌즈가 제주에서 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사단법인 제제프렌즈는 유기견 ‘제제’를 입양하면서 시작됐습니다.
한 마리를 데려와 함께 살다 보니, 그 아이 뒤에 있는 수많은 개들이 보였습니다. 제제에게 해준 것을 제제의 친구들에게도 해주고 싶었습니다. 단체 이름이 ‘제제프렌즈’인 이유입니다.
지금은 제주에서 유기견 보호소 제주 한림쉼터를 운영합니다. 109마리의 아이들이 이곳에서 지냅니다. 밥을 주고, 아프면 병원에 데려가고, 매일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가족이 되어줄 사람을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이 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사람들에게 이야기합니다.
혼자서는 못 합니다. 지금까지 879분이 손을 보태주셨고, 오늘도 누군가 쉼터에 와 계십니다.
미션
한 생명도 함부로 버려지지 않도록, 버려진 생명도 존엄하게 살아가도록.
버려지는 일이 없게 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그래서 교육하고, 이야기를 씁니다. 이미 버려진 아이들에게는 이곳이 임시 거처가 아니라 집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입양을 못 가는 아이도 있습니다. 그 아이도 끝까지 잘 지내다 가는 것이 우리 일입니다.
우리가 지키는 것
아이들이 먼저입니다. 무엇을 새로 하든 기준은 하나입니다 — 이게 아이들에게 좋은가.
있는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후원금이 어디에 쓰였는지 월별로 공개합니다. 좋은 소식만 고르지 않습니다.
끝까지 함께합니다. 나이가 많아도, 아파도, 입양이 어려워도 이곳에 있습니다.